[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30일 오전 7시 19분께 광주 남구 한 야산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광주 지역 자치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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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021.04.30 kh10890@newspim.com |
가족들은 A씨가 전날 귀가하지 않자 신고했지만 숨진 채 경찰과 소방대원에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 관련성이 없어 내사 종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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