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항공

속보

더보기

항행시설에 5년 간 3459억 투자…하늘길 안전 지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와 온라인 간담회
공항공사 2054억·인천공항 1405억 예산 편성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행안전시설에 5년 간 총 3459억원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2시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항행안전시설 중장기 투자방향과 안전관리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두 공항공사는 공항별 특성을 고려한 항행안전시설 중장기(2021년~2025년) 투자계획안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공항공사 수입이 감소했지만 항공기 안전운항에 필수인 '항행안전시설'에 대한 투자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공항공사는 5년 간 항행안전시설 부문에 총 2054억원을 투자한다. 전국 14개 공항의 이착륙·항로용 항행안전시설 중 내용연수(2013년~2015년) 도래 시설을 적기 개량하는 데 1280억원을 우선 투입한다. 자체 개발한 항행안전시설 생산에 436억원, 도심항공교통시스템 구축에 338억원을 편성했다.

자체 개발한 항행안전시설(TACAN 등)을 국내 공군·해군기지 납품과 해외 수출도 적극 추진한다. 드론과 드론택시 등 미래항공교통관리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도 진행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년간 항행안전시설에 1405억원을 투자한다. ▲첨단공항무선통신체계(AeroMACS) 도입 등 차세대항행시스템 구축에 632억원 ▲제4활주로 계기착륙시설(ILS) 구축 등 4단계 사업에 515억원 ▲내용연수 도래 개량 사업에 248억원 ▲안전관리 활동에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코로나 이후 여객수요 회복을 대비해 현재 건설 중인 인천공항 제4활주로 계기착륙시설(ILS) 설치를 완료하고 비행검사도 합격하여 오는 6월로 예정된 제4활주로 운영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주종완 국토부 공항정책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이지만 항공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달라"며 "어느 때보다 안전의식을 높이고 전국적으로 586여명에 달하는 현장 근무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사기진작 방안도 적극 발굴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