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에서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원 양양군보건소 내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양양군]2020.08.21 grsoon815@newspim.com |
22일 군 방역당국에 따르면 강릉 주문진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1일 검사를 받은 30대 남성 A씨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거주자로 인테리어업 공사 관계로 양양 현남면에 체류하고 있다.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양양군 누적 확진자는 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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