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중고생자원봉사대회 개최...모범 청소년 발굴 및 격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푸르덴셜생명의 재단법인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제23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해 격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중고생자원봉사대회 개최...모범 청소년 발굴 및 격려 2021.04.12 0I087094891@newspim.com

응모 자격은 국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이에 준하는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동아리로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과거 본 대회 은상 이상 수상자는 응모가 불가하다. 이번 대회는 2019년 7월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된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응모 가능하며, 지원자는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홈페이지에서 작성한 온라인 신청서 등을 6월 4일까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사례는 중앙예비심사, 지역심사, 중앙면접심사 등 총 3단계의 심사 과정을 거쳐 ▲장관상(8건) ▲금상(2건) ▲은상(30건) ▲동상(40건)등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매년 2천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 대회이다. 올해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아카이브'에 청소년 자원봉사 사례 등을 보존하여 일반인들도 기록물을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푸르덴셜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자원봉사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언택트 등의 다양한 형태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자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나눔으로 세상을 변화시켜가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사회공헌재단의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1999년 개최된 이래로 22년 동안 총 14만 명이 넘는 청소년이 참가했으며, 3만 5천여 건의 봉사활동 사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푸르덴셜생명은 라이프플래너(설계사)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이프플래너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위원회를 운영하고 우수 자원봉사자를 시상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2020년 회사별 사회공헌활동 공시'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의 '설계사 봉사활동 참여 비율'이 업계 1위를 기록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사진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 이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8 ryuchan0925@newspim.com 당초 이날 재판에서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 부탁으로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의혹을 받는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다. 재판부는 명씨의 불출석 사유에 대해 "(오늘) 오전 9시 10분에 (명씨가) 법원에 전화해, 어제 본인 재판이 늦게 끝나 피곤하다 보니 새벽 기차를 놓쳐서 나올 수가 없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명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 부과를 검토했으나, 주소 보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부과 결정을 보류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법원은 강제 구인장을 발부하거나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오전 이틀에 걸쳐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김영선 전 의원, 3일 오후에는 강혜경 씨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각각 진행된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사기 범행을 자백한 명태균과 강혜경을 기소하지 않은 악질 민중기 특검은 처벌받아야 한다"며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10차례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3-18 11: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