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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맞춤 보장, '올인원 어린이보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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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하나로 자녀의 모든 성장 과정 위험 보장 가능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지난해 4월 시행된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부주의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폭넓은 보호의 필요성을 공론화시켰다. 이에 따라 보험업계도 활동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전방위적인 보호가 가능하도록 보장 내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여기에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요즘, 자녀의 건강에 대한 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해 강화된 보장을 선보이는 맞춤형 어린이보험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상해나 질병을 보장하던 어린이보험이 가입연령을 확대하고 생애주기에 맞춘 특약을 선보이는 등 자녀가 성인을 앞둔 시점까지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모두 보장하는 '올인원 어린이보험' 상품들이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악사손보, '(무)더(The)좋은자녀보험'으로 상해, 질병 보장은 물론 자녀배상책임과 생활비까지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생애주기별 맞춤 보장, '올인원 어린이보험' 눈길 2021.04.08 0I087094891@newspim.com

AXA손해보험은 성장기에 접어든 자녀를 위해 다양한 위험들을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하는 '(무)더(The)좋은자녀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특약 가입시 자전거 탑승과 같은 스포츠 활동을 포함해 일상 생활 중 발생 가능한 골절, 화상, 깁스치료, 자동차사고 부상 등 다양한 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상해입원, 교통상해입원, 상해중환자실 입원비 및 봄철 불청객인 황사나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관련질병입원까지 보장한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자녀배상책임' 특약의 경우 보험기간 내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억까지 보장하며, 치아 관련 담보의 경우 질병뿐만 아니라 상해로 인한 치료 보장을 포함해 유치와 영구치의 구분 없이 같은 금액으로 보장한다. 또한, 부모 중 1인이 고도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할 경우, 자녀의 생활비로 월 100만원을 10년간 혹은 19세까지 지원한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어린 자녀들의 경우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무)더(The)좋은자녀보험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일상을 책임지는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꿈나무 어린이 보험', 주보험 하나로 종합보장, 성장 케어 부가서비스 제공

삼성생명은 태아부터 15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최대 30세까지 질병·재해 등을 보장하는 '꿈나무 어린이 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꿈나무 사랑보험'을 리뉴얼한 레트로 상품으로, 주보험 하나로 최대 30세까지 3대 진단은 물론 입원·수술·통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0세 만기 상품 기준, 만 18세까지 이용이 가능한 성장판 지원 검사 등이 포함된 '성장 케어 서비스'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KB손해보험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 자녀 생애주기별 특화 질환 보장과 보험료 납입 면제 기능 도입

KB손해보험은 자녀의 생애주기별 보장과 보험료 납입 페이백 기능을 더한 'KB희망플러스자녀보험'을 판매한다. 자녀의 성장 과정을 '태아~출생기', '미취학기', '아동기' 그리고 '청소년기'로 구분하고, 뇌성마비진단비, 다운증후군출산보장, 독감치료비, 수족구진단비, 수두진단비, 아토피질환 진단비 등 각 주기별로 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생활 질환에 특화 보장을 강화했다. 또한, 부모 중 1인이 중대 질병 혹은 재해 발생 시, 납입이 필요한 향후 보장보험료에 대한 면제 및 기납입한 보험료의 환급을 제공하는 납입면제 페이백 기능을 선보였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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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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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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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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