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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권' 장하나 "KLPGA 개막전인만큼 긴장의 끈 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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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제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KLPGA '역대 라운드별 선두' 1위 장하나가 첫날 선두에 올랐다.

장하나(30·비씨카드)는 8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CC 제주(파72/6370야드)에서 열린 KLPGA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첫날 버디6개와 보기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오후 2시50분 현재 선두에 올랐다.

개막 첫날 선두권에 위치한 장하나가 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 KLPGA]

공동1위에는 최혜진, 1타차 3위(3언더파)에는 박현경, 이다연, 이소영 등이 숨가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장하나가 마지막까지 선두를 유지하면 '역대 라운드별 선두' 부문 단독 1위가 된다. 장하나는 이 대회 포함 그동안 1라운드 13회, 2라운드 15회, 3라운드 14회 그리고 4라운드에서 6번을 더해 총 48번의 라운드별 선두로 나서 공동1위였던 신지애를 제친다.

장하나는 개막전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오전조로 경기를 마치고 미디어룸에 들어선 장하나는 "2018년 초반에 우승하고 봄 우승에 대한 기대는 오랜만이다. 7월전에는 우승을 꼭 추가하고 싶다. 하지만 1,2라운드에 상승세가 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긴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장하나는 2012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KLPGA에서 통산 13승을 기록중이다.

스윙에 대해선 간결한 스윙으로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장하나는 "전지훈련때 스윙 매커니즘면으로 세밀하게 고쳤다. 인위적이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스윙으로 변화를 줬다. 이젠 나 자신을 믿고 칠수 있는 느낌이다. (내가 생각해도) 나 스스로 성장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고 설명했다.

'설렘반 긴장반으로 개막전에 나섰다'는 장하나는 "(지난해 겨울) 고등학교 이후 12년만에 국내에서 전지 훈련을 했다. 초반엔 국내라 너무 추웠다. 하지만 이런 기분이 집중하는 데 더 도움을 줬다. 체력적인 면과 함께 유연성을 길러 스윙을 다듬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골프를 오래 쳐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서 우승이 따라오게끔 하겠다'는 생각이다"라며 올해 바뀐 규정인 영구시드(30승)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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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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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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