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클럽 서비스 가입 고객만 참여 가능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KB증권은 오는 8일 오후 7시부터 'Prime Club'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Prime Club 서비스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로고=KB증권] |
앞서 1차 세미나에서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시접속자가 5000여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2차 세미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와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Prime Club 서비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믿음직한 투자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공투자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을 통해 고객 감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