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D-5] 박영선·이낙연 사전투표…"유불리 떠나 투표는 많은 분들 참여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朴 "서울의 정직한 미래에 투표해 주시라는 마음"
이낙연, 작년 총선과 달리 오전 7시30분 투표 완료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사전투표일 첫 날인 2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오전 8시30분쯤 파란 재킷과 검은색 바지, 파란 운동화를 신은 채 종로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1.04.02 photo@newspim.com

투표를 마친 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서울의 정직한 미래에 투표해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오늘 아침 첫 일정을 사전투표와 함께 시작했다"며 "이번 선거는 서울이 도약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하는 미래 백년의 좌표를 찍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를 해주십사 그렇게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젊은 층 투표율이 높은 사전투표가 투표에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에는 "유불리를 떠나 투표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사전투표는 정직하고 올바른 정치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유권자 관심의 반영이다"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배우자인 이원조 변호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진행하려 했으나 선거 운동 일정 탓에 따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앞으로 서울이 꾸준히 나가야 할 미래 방향을 생각하는 한편, 서울선언도 이어가겠다"라며 "서울 선언은 제 공약중 미진한 부분, 미진한 정책 중 개선해야할 부분을 정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맞수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서는 "아침 라디오를 끝까지 듣지 못했는데 생태탕집 사장님 아드님이 (오 후보가) 생태탕을 먹고갔다, 한시 이후에 온 것 같다는 말을 전해 들었고, 어제 KBS 보도에서도 오 후보 처남되시는 분이 내곡동에 있지 않았다는 사진이 쭉 나왔다"라며 "내곡동 땅 관련 오 후보의 말은 종합적으로 봤을때 거짓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당청간 부동산 정책에 온도차가 있다는 지적에는 "부동산 뿐만 아니라 다른 정책도 조금씩 온도차가 있다"며 "서울시장이 되면 확실히 다른 부동산 정책을 펼 것이다. 박영선 서울시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낙연 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도 지난해 총선과 달리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기자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에서 "오전 7시30분께 교남동 주민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했다"고 전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