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제방산책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만개한 벚꽃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2021.04.01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제방산책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만개한 벚꽃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2021.04.0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