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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육군23사단에 근무하는 정대건 중사 부부는 첫 아이 출산 1000일 기념해 마스크 1000장을 강원 삼척시에 기탁했다. 정대건 씨 부부는 "첫 아이가 건강하게 크는 모습을 보고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마스크에 담았다"며 "이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삼척시청]2021.03.31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31일 17:08
최종수정 : 2021년03월31일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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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육군23사단에 근무하는 정대건 중사 부부는 첫 아이 출산 1000일 기념해 마스크 1000장을 강원 삼척시에 기탁했다. 정대건 씨 부부는 "첫 아이가 건강하게 크는 모습을 보고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마스크에 담았다"며 "이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삼척시청]2021.03.31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