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28일 밤 11시24분께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내 교각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약 8m 아래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김모(48) 씨와 직원 1명 등 2명이 숨졌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내 사고 현장 [사진=당진소방서] 2021.03.29 memory4444444@newspim.com |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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