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나경원 전 의원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나 전 의원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오 후보의 유세 현장에 참석해 "오세훈 후보가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확실하게 밀어서 범죄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25일 16:46
최종수정 : 2021년03월25일 16:46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나경원 전 의원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나 전 의원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오 후보의 유세 현장에 참석해 "오세훈 후보가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확실하게 밀어서 범죄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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