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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배 IITP 원장 "R&D 정책부터 성과까지 전주기 관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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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산 1조3799억 투입해 기술개발 등 집중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은 25일 "R&D(연구개발)와 인력 양성을 동시에 하고 R&D 정책과 성과까지 선순환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1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평가원에 편성된 예산은 1조3799억원으로 ▲기술개발 8878억원 ▲인재양성 2735억원 ▲기반조성 및 표준화 1243억원 ▲사업화 755억원 ▲기관운영 1878억원 등으로 구성된다.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이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제공] 2021.03.25 biggerthanseoul@newspim.com

평가원은 디지털 전환 대응 ICT R&D 핵심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포스트뉴딜 등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ICT 기술·산업 혁신정책 개발을 지원한다. 5G 융합 확산을 위한 신서비스 발굴 등 정책기획 지원 및 5G+ 전략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성과점검체계도 운영한다. 

중장기 ICT R&D 추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분야별로 기술수준조사와 기술경쟁력분석에 나선다. 미래 기술변화 대응 및 융합신산업 육성을 위해 PIM 반도체, 차세대 인공지능 등 전략분야에서 대형 신규사업 기획도 추진한다.

혁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뉴딜 R&D, 고위험·도전형 R&D, 미래원천 R&D, 탄소중립 R&D 등 핵심기술 개발도 확대한다. 사회문제해결 R&D, 챌린지 R&D, 협력형 R&D 등도 눈에 띈다.

미래를 대비해 ICT R&D 혁신성장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대학ICT연구센터(51개, 신규 8개), 인공지능대학원(10개, 신규 2개), SW스타랩(42개, 신규 6개) 등을 통한 핵심기술 분야 석·박사 인재를 양성한다. 기업과 대학 공동으로 대학원 교육과목을 설계(ICT혁신인재4.0, 27억5000만원)해 실전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 연구인력도 키운다.

D.N.A 기술, 5G 융합서비스 등 기업의 기술변화 적시 대응을 위한 단말, 장비, 디바이스 시험·검증 등의 연구인프라 구축·활용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ICT 신기술(5G·AI)과 이종분야(교통, 제조 등) 간 디지털 융합제품 및 서비스 개발·실증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오픈랩도 마련한다. 민관협력(51억원, 35개) 및 기업 간 전략적 제휴(24억원, 8개)를 통한 ICT스타트업의 고성장 기업 도약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개방·자율형 R&D 관리체계를 통해 혁신의 새바람을 불어넣는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업무전환에 대응해 페이퍼리스 및 동영상 기반의 온라인 기획·평가시스템을 운영한다. 평가위원 실명제, 최고평가위원제 등을 통해 평가위원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평가상황 및 R&D 유형에 따른 맞춤형 평가체계도 마련한다. 온라인 포털을 통해 규제개선 창구도 만든다.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게을리하지 않을 계획이다. 혁신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해 예산절감, 업무효율 향상, 고객접점 불만요인 개선 등 실효성 있는 경영혁신과제 발굴·추진한다. R&R(Role & Responsibility, 역할과 의무)에 따른 성과중심 책임경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관의 경영목표체계도 정립한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운영해 반부패 활동을 내실화한다. 주요사업에 대한 인권영향평가를 확대하는 등 인권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간다. 청년·장애인·여성 등 사회 형평적 채용의무 준수, 채용 공정성 강화, 직원주도형 경력개발프로그램 개발·적용 추진 등에도 힘쓴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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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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