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홍재희 기자 = 24일 오전 2시께 전북 정읍교도소 재소자가 A씨가 심정지로 사망했다.
전주지검 정읍지청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파악키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시신은 아산병원에 안치돼 있다.
정읍교도소 청사 전경[사진=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 캡처] 2021.03.25 obliviate12@newspim.com |
정읍교도소 총무과 관계자는 "코로나와는 연관성이 없다"면서 "아직 사건 경위 등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여서 사망자 나이 등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