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25일 모바일리더(100030)에 대해 '자회사 상장을 통해 투자회사로 거듭나다! 기업가치 Re-rating 구간 돌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모바일리더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모바일리더(100030)에 대해 '투자 위주의 사업지주사로서의 모바일리더. 이미지프로세싱 자동화 기술을 통한 비즈니스의 대부분은 94.1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자회사 인지소프트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인지소프트는 5~6월경 코스닥시장에 상장예정. 모바일리더는 케이뱅크은행의 2.06% 보유하고 있으면 지분가치는 약 300억원으로 추정됨. 주요 자회사인 인지소프트, 케이뱅크은행의 지분가치를 고려할 때 현재 시가총액인 800억원대 초반은 저평가된 국면으로 판단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인지소프트의 2021년 영업이익은 약 80~90억원으로 예상되며 AI, 소프트웨어, 시장독점력 등을 고려할 때 PER 20~30배 수준에서 공모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됨. 자회사인 인지소프트의 2019년, 2020년 영업이익은 각각 51억원, 48억원을 기록하였음. 2021년에는 미뤄졌던 고객 수요와 신제품 출시 등으로 인해 약 80~9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모바일리더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모바일리더(100030)에 대해 '투자 위주의 사업지주사로서의 모바일리더. 이미지프로세싱 자동화 기술을 통한 비즈니스의 대부분은 94.1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자회사 인지소프트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인지소프트는 5~6월경 코스닥시장에 상장예정. 모바일리더는 케이뱅크은행의 2.06% 보유하고 있으면 지분가치는 약 300억원으로 추정됨. 주요 자회사인 인지소프트, 케이뱅크은행의 지분가치를 고려할 때 현재 시가총액인 800억원대 초반은 저평가된 국면으로 판단됨. '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인지소프트의 2021년 영업이익은 약 80~90억원으로 예상되며 AI, 소프트웨어, 시장독점력 등을 고려할 때 PER 20~30배 수준에서 공모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됨. 자회사인 인지소프트의 2019년, 2020년 영업이익은 각각 51억원, 48억원을 기록하였음. 2021년에는 미뤄졌던 고객 수요와 신제품 출시 등으로 인해 약 80~9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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