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예산과 천안, 아산, 당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예산군 2명, 천안시 1명, 아산시 1명, 당진시 1명이 추가 발생해 도 누적 확진자는 2556명으로 늘었다.
코로나 19 방역 2020.11.28 shj7017@newspim.com |
예산 27번(60대)은 당진 246번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예산 28번(50대)은 예산 27번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390번(40대)은 해외입국자이며 당진 249번(30대)은 서울시 확진자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됐다.
천안 1010번(50대)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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