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매화마을에서 실시간 생방송으로 매실 가공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매화장터'를 연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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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라이브장터를 통해 매실 판매에 나선다.[사진=광양시] 2021.03.09 wh7112@newspim.com |
매실청, 매실장아찌 등 각종 매실 가공식품을 선보일 이번 라이브 장터는 매화축제 취소로 시름에 빠진 매실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라이브 매화장터'의 시청과 구매를 위해서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접속해 '남도장터'를 검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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