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해 "오 후보는 과거 본인 가족과 처가가 소유한 내곡동 땅이 보금자리주택으로 지정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03.09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09일 11:51
최종수정 : 2021년03월09일 11:51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해 "오 후보는 과거 본인 가족과 처가가 소유한 내곡동 땅이 보금자리주택으로 지정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03.09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