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뉴스핌 골프 클리닉] 골프 고수가 되기 위한 '코어' 강화 운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멘탈, 체력, 집중력, 인내심 등 다양한 요소들이 골프 실력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중 '코어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골프는 몸통회전으로 스윙을 만들어 내는 운동으로 허리와 골반을 주로 사용하게 된다. 허리, 골반에 해당하는 부분이 우리 몸의 중심을 이루는 '코어(Core)' 부분이다. 

신체 중심부에 위치하는 '코어'는 골프를 잘 치기 위해 단련해야 할 가장 첫 번째 부위다. 옆구리를 틀어 백스윙을 만든 후 허리를 풀어내는 힘으로 스윙 궤도를 만들며, 피니쉬 자세를 견고히 고정하기 위해서는 든든하게 뒷받침되는 코어 근력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중요한 '코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척추를 둘러싼 근육의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키워야 한다. 혹,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는 것 만으로도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는 분들이 있다면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운동을 통해 코어 근력을 키워보는 것도 좋다.

상체의 중심을 잡고, 하체의 움직임을 컨트롤하는 몸의 핵심인 코어 강화를 통해 골프 고수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척추 강화 운동은 모든 운동을 매일 반복하기보다는 2~3가지 운동법을 선택하여 일주일에 4회 이상 지속해주는 것이 좋다. 프로선수들도 이 운동들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허리와 골반 등을 강화한다. / 하남 유나이티드병원 김헌 신경외과 원장

김헌 원장은 서울 한양대학병원 외래교수, 서울 적십자병원 진료부장, '수원 21세기 신경외과 대표원장, '대우의료재단 대우병원 척추센터장 등을 거쳐 하남유나이티드병원 신경외과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대한신경외과 학회, 대한 척추신경외과 학회, 대한 통증의학회 정회원, 대한 노인의학회 노인병 인정의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 '코어강화운동' 케틀벨 & 덤벨 운동

최근 피트니스 센터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덤벨과 케틀벨. 이것만 있다면 집에서도 다양한 동작으로 응용, 코어 강화운동을 할 수 있다.

▲ 케틀벨 스윙 동작

케틀벨 운동. 척추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는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팔과 어깨에는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하남유나이티드 병원]

1. 두 손으로 들었을 떄, 무게감이 느껴지는 무게의 케틀벨을 선택한다. 남성은 8~10kg, 여성은 4~6kg 이 적당하다.
2. 척추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는 느낌으로 상체를 숙이고 무릎을 굽혀 케틀벨을 아래로 늘어뜨린다.
3. 팔에 힘을 편 채로 무릎과 상체를 일으키며 원심력을 이용해 케틀벨을 앞으로 들어올린다.
4. 다시 아래로 떨어진 케틀벨을 힙과 허리 힘으로 지지하며 다시 원심력을 이용해 들어올린다.

▲데드리프트 동작
덤벨을 이용한 '데드리프트(Deadlift)' 동작이다. 이 동작 역시 두 손으로 들기에 약간 무거운 정도의 케틀벨이나 덤벨을 선택한다.

데드리프트. [사진= 하남유나이티드 병원]

1. 양 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 채, 발 사이에 놓인 케틀벨(덤벨)을 양 손으로 잡는다.
2. 허리는 곧게 펴고, 엉덩이는 뒤로 쭉 뺀 기본 자세에서 상체를 일으켜 천천히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은 살짝 구부린다.
3. 다시 케틀벨(덤벨)을 정강이 높이로 내린다. 곧게 편 허리와 힙의 근력으로 버티는 느낌으로 동작을 한다.

모두 매우 쉬운 동작인듯 하지만, 약 15~20회 씩 3~4세트 반복해줘야 한다. 등과 허리에 뻐근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일주일에 4회 이상 꾸준히 해주면 허리의 근력이 잡히는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운동법은 기립근을 특히 강화시켜주는 운동으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 시 허리에 불편함이 느껴지는 분들은 이 데드리프트 동작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 '코어강화운동' 맨손 운동

▲플랭크 동작
코어를 강화하는 가장 강력한 운동으로 꼽히는 운동이다. 보기에는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꽤 힘이 많이 들어간다.

플랭크. [사진= 하남 유나이티드 병원]


1. 운동화를 착용하고 바닥에 엎드려, 발끝과 팔꿈치를 바닥에 댄다.
2. 몸을 꼿꼿이 펴고 발 끝과 팔꿈치로 버티는 자세를 유지합니다. 최소 30초, 최대 2분 간 자세를 유지한다.
3. 어깨가 귀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어깨의 힘으로 버티지 않도록 주의하여 동작한다.

플랭크 동작을 할 때에는 엉덩이가 너무 높이 들리지 않도록 상체를 꼿꼿이 펴 주며, 만약 허리 통증이 느껴질 경우에는 발 끝으로 버티는 대신 무릎으로 버티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

▲ 스쿼트 동작

.스쿼트는 코어 강화는 물론이며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몸매 관리에도 효과가 좋은 운동으로 유명하다. 코어뿐 아니라 전신 운동에 해당하므로, 골프 스윙 시 왼발이 신체를 지지하는 힘 역시 기를 수 있다.

스쿼트. [사진= 하남 유나이티드 병원]


1. 양 발은 어깨 넓이보다 넓게 벌리고, 발 끝은 약간 틀어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2. 허리를 펴고 엉덩이를 바깥으로 쭉 뺀 채 팔을 앞으로 뻗어준다.
3. 천천히 하체를 굽혀줍니다. 이 때, 무릎은 직각을 유지하고 허리를 쭉 편다.
4. 무릎이 발목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그리고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스쿼트 동작 역시 20~30회 정도 반복하며, 3~4세트 운동해주면 좋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