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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 오늘 'LH 투기 의혹' 긴급 현안질의…변창흠 장관·장충모 LH 부사장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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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2시 전체회의서 'LH 투기 의혹' 현안보고
野 '변창흠 책임론' 공세…與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과 관련한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  

국토위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장충모 LH 부사장을 불러 관련 질의를 한다. LH 투기 사태를 둘러싼 국민적 반발이 거센 가운데 여야 양측의 '송곳 질의'가 쏟아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변창흠 책임론'에 집중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이 변 장관의 LH 사장 재임 시절 조직적이고 의도적으로 이뤄졌다고 보고, 변 장관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LH 투기 조사가 박근혜 전 정부 시절까지 확대 포함된 만큼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정권 책임론'으로 방어전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지난 5일부터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LH 직원들에 대한 1차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는 금주 내 발표될 예정이다. 1차 조사 결과에 따라 2차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흥=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헌승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국토위 위원들이 지난 4일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기 시흥시 과림동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1.03.04 photo@newspim.com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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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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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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