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바이든 부양책, 상원 통과…"1인당 1400달러 지급 임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연방상원이 1조9000억달러(약 2145조원) 규모의 조 바이든 대통령 부양책을 가결하고 하원에 송부했다. 하원 문턱을 넘어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수일 안에 미국인들이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의사당 건물에 성조기가 걸려있다. 2021.01.09 mj72284@newspim.com

7일(현지시간) CNN,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전날인 6일 부양책인 '미국 구조 계획' 법안을 가결했다.

이날 표결은 총 100명 중 99명이 참여했는데, 찬성 50표-반대 49표로 민주당은 전부 찬성했으며 공화당은 반대표를 행사했다.

하원으로 보내진 법안은 오는 9일에 표결된다. 로이터는 "하원에서 표결되고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하면 수 일 안에 미국인들에 현금지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원에서 가결된 부양책은 미국 성인과 아동 1인당 최대 1400달러를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1400달러는 개인 연소득 8만달러, 부부 합산 16만달러 이하에만 지급된다. 본래 각각 10만달러, 20만달러 이하였는데, 조건이 강화됐다. 

이밖에 주당 실업수당 300달러와 세임자 강제퇴거 조치 유예 연장, 주정부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보조금 등이 담겼다. 하원은 8월 말까지 주당 400달러로 주급 실업수당을 추진했으나, 상원은 액수를 줄이고 대신 9월까지로 기한을 늘렸다. 현 실업수당 혜택은 오는 15일에 만료되며, 약 950만명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이번 법안은 최저임금 인상 조항이 빠졌다. 당초 하원에서 가결됐던 부양책에는 시간당 연방 최저임금을 현 7.5달러에서 15달러로 2025년까지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으나, 최저임금 인상안은 '예산 조정' 형태가 아닌 별도의 법안으로 처리해야 할 안건이라는 엘리자베스 맥도너 상원 사무처장의 판단에 제외됐다. 

상원은 최저임금 인상안을 뺀 법안을 가결했고, 하원에 다시 회부한 것이다.

최저임금 인상안은 향후 별도로 추진될 전망이다. 그러나 공화당은 2배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는 방안에 반대하고 있어, 양측이 타협해야할 사안이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