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4일 오후 10시 27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한 요양병원 주차장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2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뉴카운티 승합차와 아반떼 승용차가 소실되고 그을려 소방서 추산 1276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주시 요양병원 주차장 차량 화재[사진=전북소방본부] 2021.03.05 obliviate12@newspim.com |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1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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