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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이재명, 대선 지지율 23.6%로 1위 질주...윤석열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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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10개월 만에 하락세 멈추며 반등
안철수, 3개월 연속 상승...본인 최고치 경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2위권과 격차를 더 벌리며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집계한 2021년 2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전달 대비 0.2%p 상승한 23.6%를 기록했다.

공동 2위는 윤 총장과 이 대표가 차지했다. 윤 총장은 전달 대비 2.9%p 하락했고 이 대표는 1.9%p 상승하며 각각 15.5%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10개월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 지사와 2위권과의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8.1%p다.

2월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사진=리얼미터]

이 지사의 지지율은 호남과 인천·경기, 30대와 40대, 진보층과 보수층 등에서 상승했다. PK(부산·경남·울산), 20대와 50대, 60대, 중도층 등에서는 하락했다.

윤 총장의 지지율은 충청권과 서울, TK(대구·경북), 50대와 40대, 30대, 20대, 중도층과 보수층 등에서 주로 하락했다. 이 대표는 호남과 TK, PK, 40대와 60대, 70대 이상, 20대, 중도층 등에서 주로 상승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7%p 오른 7.0%를 기록하며 4위다. 안 대표의 지지율은 3개월 연속 상승하며 자신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6.6%), 오세훈 전 서울시장(3.2%),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0%),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2.8%),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2.4%), 정세균 국무총리(2.4%),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2.3%), 심상정 정의당 의원(2.0%), 원희룡 제주지사(1.6%), 김두관 민주당 의원(0.9%) 순이었다. 없음은 6.0%, 모름·무응답은 3.7%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이재명·이낙연·추미애·정세균·임종석·심상정·김두관)의 선호도 합계는 0.1%p 오른 49.8%,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안철수·홍준표·오세훈·나경원·유승민·원희룡)은 1.3%p 내린 39.1%로, 양 진영 간 격차는 9.3%p에서 10.7%p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4만5719명에게 접촉해 최종 2536명이 응답을 완료, 5.5%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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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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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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