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4일 네오크레마(311390)에 대해 '국내외 기능성 당류 시장 성장 수혜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네오크레마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네오크레마(311390)에 대해 '동사 기능성 펩타이드류의 약 90%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Eatless(식욕억제 기능)는 주로 일본에서 판매됐는데, 올해는 미국, 유럽,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출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됨. 대부분 호주에 수출되던 유기농 소재류(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 유기농 프락토올리고당 등)도 미국 지역으로 판로 확대가 예상됨. 현재 임상진행중인 근감소 억제 기능성 펩타이드가 이르면 상반기 중 제품화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노인건강식품 소재로 활용될 전망. 작년 자회사 위스트(가공식품 및 수입식품 유통판매) 매출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2019년(약100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는데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여부가 실적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4Q20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억원(+8.7%yoy), 3억원(+19.5% yoy)을 기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네오크레마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네오크레마(311390)에 대해 '동사 기능성 펩타이드류의 약 90%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Eatless(식욕억제 기능)는 주로 일본에서 판매됐는데, 올해는 미국, 유럽,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출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됨. 대부분 호주에 수출되던 유기농 소재류(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 유기농 프락토올리고당 등)도 미국 지역으로 판로 확대가 예상됨. 현재 임상진행중인 근감소 억제 기능성 펩타이드가 이르면 상반기 중 제품화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노인건강식품 소재로 활용될 전망. 작년 자회사 위스트(가공식품 및 수입식품 유통판매) 매출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영향으로 2019년(약100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는데 올해도 코로나19 확산 여부가 실적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4Q20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억원(+8.7%yoy), 3억원(+19.5% yoy)을 기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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