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 청년활동가들은 성평등, 코로나19로 심화된 불평등 해소, 청년 참여를 기반한 일상 민주주의 확대, 기후위기 대응 등 청년 4원칙을 제시하며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구체적인 원칙과 정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2021.02.2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23일 12:42
최종수정 : 2021년02월23일 12:4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 청년활동가들은 성평등, 코로나19로 심화된 불평등 해소, 청년 참여를 기반한 일상 민주주의 확대, 기후위기 대응 등 청년 4원칙을 제시하며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구체적인 원칙과 정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2021.02.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