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나루히토 덴노(天皇·일왕)가 지난 2일 아카사카 이궁에서 부인인 마사코(雅子) 왕비와 함께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2.23 Imperial Household Agency of Japan/Handout via REUTERS THIS IMAGE HAS BEEN SUPPLIED BY A THIRD PARTY. MANDATORY CREDIT. kebjun@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2월23일 09:57
최종수정 : 2021년02월23일 10:00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나루히토 덴노(天皇·일왕)가 지난 2일 아카사카 이궁에서 부인인 마사코(雅子) 왕비와 함께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2.23 Imperial Household Agency of Japan/Handout via REUTERS THIS IMAGE HAS BEEN SUPPLIED BY A THIRD PARTY. MANDATORY CREDIT. kebj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