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동원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영동고속도로 확장관련 터널형 방음벽 설치 요구를 위한 대책협의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해당 학교 재학생 학습권 보호를 위해 김승원 국회의원(수원갑)과 경기도교육청, 도로공사, 대책위원, 학교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2021.02.19 jungwo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9일 16:27
최종수정 : 2021년02월19일 16:28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동원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영동고속도로 확장관련 터널형 방음벽 설치 요구를 위한 대책협의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해당 학교 재학생 학습권 보호를 위해 김승원 국회의원(수원갑)과 경기도교육청, 도로공사, 대책위원, 학교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2021.02.19 jungw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