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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검찰공무원

기사입력 : 2021년02월18일 13:40

최종수정 : 2021년02월18일 13:40

 ◇고위공무원 승진
▲춘천지검 사무국장 이홍용 ▲대전지검 사무국장 신범수 ▲청주지검 사무국장 박순우 ▲울산지검 사무국장 박원길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권영중

◇고위공무원 전보
▲수원고검 사무국장 김정호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이연성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백운기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윤진웅 ▲대구지검 사무국장 정동진 ▲부산지검 사무국장 정순철 ▲창원지검 사무국장 김종일 ▲제주지검 사무국장 박상욱

◇검찰부이사관 승진
▲대검찰청 집행과장 김승현 ▲서울고검 총무과장 성찬오 ▲대전고검 총무과장 박상락 ▲대구고검 총무과장 유정민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김동규 ▲고양지청 사무국장 조창희 ▲천안지청 사무국장 박형석

◇검찰부이사관 전보
▲부산고검 총무과장 정병옥 ▲대구서부지청 사무국장 노희동 ▲순천지청 사무국장 김태경 ▲성남지청 사무국장 박영서 ▲안산지청 사무국장 김근모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 법무과 김수연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및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이동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이정용 ▲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정복영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최창환 ▲인천지검 마약수사과장 도춘성 ▲대구지검 집행과장 소진호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준호 ▲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정기 ▲김천지청 사무과장 주도경 ▲부산지검 집행과장 이승호 ▲부산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김문규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조병웅 ▲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장영표 ▲부산서부지청 사무과장 박춘광 ▲울산지검 집행과장 조상범 ▲울산지검 수사과장 김주현 ▲울산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이태득 ▲창원지검 총무과장 편영길 ▲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종철 ▲광주지검 총무과장 김재정 ▲광주지검 사건과장 소상은 ▲전주지검 총무과장 배영철 ▲정읍지청 사무과장 박현섭 ▲제주지검 사건과장 장석경 ▲수원지검 공판과장 신광섭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 행정소송과 장종효 ▲법무부 검찰과 정영운 ▲북한인권기록보존소 배은호 ▲서울고검 관리과장 정안진 ▲대전고검 사건과장 김용대 ▲대구고검 사건과장 구영한 ▲수원고검 사건과장 윤재원 ▲서울중앙지검 집행제1과장 이형봉 ▲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오영근 ▲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박정학 ▲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이창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지원과장 오범석 ▲서울중앙지검 수사제1과장 허철안 ▲서울중앙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정희섭 ▲서울중앙지검 마약수사과장 김용권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순주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현동림 ▲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김혜경 ▲서울동부지검 조사과장 한생일 ▲서울동부지검 수사과장 이영일 ▲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최수종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최성규 ▲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오장수 ▲서울남부지검 수사과장 고병훈 ▲서울남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설우용 ▲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이승희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최대진 ▲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이동근 ▲서울서부지검 조사과장 김지홍 ▲서울서부지검 검사직무대리 홍석표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이상남 ▲고양지청 총무과장 정승원 ▲인천지검 조사과장 양인식 ▲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박호문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장종철 ▲강릉지청 사무과장 김재섭 ▲원주지청 사무과장 김승호 ▲대전지검 총무과장 안문용 ▲대전지검 사건과장 김재영 ▲대전지검 집행과장 윤병득 ▲대전지검 수사과장 김봉석 ▲대전지검 조사과장 이규승 ▲대전지검 검사직무대리 이은승 ▲청주지검 집행과장 전명관 ▲대구지검 총무과장 금광식 ▲대구지검 사건과장 노한열 ▲대구지검 조사과장 나성훈 ▲부산지검 사건과장 성원석 ▲부산지검 조사과장 정상훈 ▲부산지검 마약수사과장 한광익 ▲부산지검 공판과장 이태언 ▲부산서부지청 수사과장 최정철 ▲울산지검 사건과장 이동희 ▲창원지검 집행과장 전영배 ▲광주지검 수사과장 김중근 ▲전주지검 수사과장 이승환 ▲제주지검 총무과장 이원형 ▲제주지검 집행과장 오영준 ▲수원지검 집행과장 장정호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최현태 ▲여주지청 사무과장 이창환 ▲평택지청 사무과장 정해영

◇마약수사사무관 승진
▲대구지검 류석희 ▲부산지검 노성래 ▲광주지검 이경열

◇전산사무관 승진
▲법무부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강정관

◇보건연구관 승진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 이한철


※인사 일정: 2021.2.22.(월) 부임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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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늘 3차 공판서 첫 '지상출입'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기일이 12일 열린다. 이날 처음으로 지상출입구를 통해 법원에 들어가는 윤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서서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3차 공판기일을 연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3차 공판기일이 12일 열린다. 이날 처음으로 지상출입구를 통해 법원에 들어가는 윤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서서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이 지난 달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 달 열린 1·2차 공판 때와 달리 지상출입구를 통해 법원에 출입한다. 법원은 앞선 공판에서는 보안상의 이유 등으로 윤 전 대통령의 지하주차장을 통한 출석을 허용한 바 있다. 이날 윤 전 대통령이 지상으로 법원에 출입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서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지난 공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 측에 불리한 증언들이 이어졌다. 검찰 측 증인인 조성현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김형기 특수전사령부 제1특전대대장은 비상계엄 당일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최재해 감사원장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백종욱 전 국가정보원 3차장 등을 증인으로 신청해 비상계엄 선포의 불가피성을 밝히겠다고 맞섰다. 이날 열리는 3차 공판에선 검찰이 신청한 박정환 특수전사령부 참모장과 오상배 수도방위사령관 부관에 대한 증인 신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재판부는 지난 1일 검찰이 추가 기소한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사건을 내란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병합해 심리하기로 했다. hong90@newspim.com 2025-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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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스 호투...한화 12연승 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독수리가 마침내 12연승까지 날아올랐다. 김광현은 양현종과의 '레전드 매치'에서 웃었지만 김도영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화장한 날씨를 보인 이날 더블헤더를 포함해 8경기에 총 14만7708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일일 최다 관중은 지난해 6월 23일 역시 8경기에서 기록한 14만 2660명이었다. 단독 선두 한화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방문 경기에서 라이언 와이스의 호투를 발판 삼아 8-0으로 승리했다. 와이스는 8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봉쇄했다. 라이언 와이스(왼쪽)와 노시환. [사진=한화] 한화가 12연승을 거둔 것은 빙그레 시절이던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이다. 당시 빙그레는 14연승까지 거뒀다. 한화는 3회초 2사 1, 3루에서 키움 포수 김재현의 2루 악송구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1-0으로 앞섰다. 5회에는 2사 2, 3루에서 키움 선발 김윤하의 폭투로 1점을 추가한 뒤 노시환이 유격수 강습 중전 적시타를 때려 3-0으로 달아났다. 6회에는 이진영의 솔로 홈런과 이도윤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한화는 9회초에도 3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대구에서는 문성주가 혼자 4타점을 뽑은 LG가 삼성을 7-4로 꺾었다. LG는 전날 더블헤더 1, 2차전을 포함해 3연승을 달린 반면 삼성은 8연패의 늪에 빠졌다. 1-3으로 끌려가던 삼성은 6회말 선두타자 구자욱이 좌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자 김영웅이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는 우측 외야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백투백 홈런을 터뜨려 4-3으로 역전시켰다. 문성주. [사진=LG] 하지만 LG는 7회초 2사 만루에서 문성주가 좌측 펜스 상단을 때리는 3타점 2루타를 터뜨려 단숨에 6-4로 다시 뒤집었다. 8회초에는 2사 만루에서 홍창기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보태 승부를 결정지었다. 더블헤더가 펼쳐진 인천에서는 SSG가 1차전에서 KIA를 8-4로 꺾었다. SSG는 4-1로 앞선 4회말에는 조형우의 적시타와 최지훈의 3루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해 7-1로 달아났다. KIA는 5회초 최형우가 투런홈런을 날렸으나 더는 추격하지 못했다.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은 4이닝 동안 개인 최다인 7실점하고 무너졌다. 김광현과 양현종이 선발 대결을 펼친 2차전에서도 SSG가 5-1로 승리했다. KIA는 4회초 김도영이 좌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SSG는 6회말 채현우의 3루타 등 4안타와 볼넷 4개를 묶어 대거 5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7이닝 1안타 1실점으로 호투한 김광현은 승리투수가 됐고 5.1이닝 3안타와 볼넷 2개로 3실점 한 양현종은 패전투수가 됐다. 김광현. [사진=SSG] 잠실에서는 NC가 두산을 맞아 더블헤더 1차전을 11-5로 이긴 뒤 2차전마저 5-2로 승리했다. NC는 7연승을 달리며 4위로 뛰어올랐다. 두산은 1차전 1회말 상대 실책 속에 양석환의 2루타와 볼넷 3개를 묶어 먼저 4점을 뽑았다. 그러나 NC는 2회초 두산 선발 콜 어빈의 제구가 흔들리는 사이 3안타와 4사사구로 6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 3회에는 안중열의 2루타로 2점을 추가한 NC는 4회에도 1점을 보태 9-4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천재환. [사진=NC] 2차전에서 NC는 2회초 천재환이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두산은 2회말 1사 만루에서 김기연이 2타점 우전안타를 날려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NC는 3회초 4안타와 볼넷 2개로 4점을 뽑아 5-2로 재역전했다. 수원구장 더블헤더 1차전은 롯데가 6-1로 승리했으나 2차전은 kt와 1-1로 비겼다. 롯데는 1차전 1회초 전준우의 투런홈런 등으로 먼저 3점을 뽑았다. kt가 1회말 실책을 틈타 1점을 만회했으나 롯데는 3회초 전준우가 희생플라이로 다시 1점을 보탰다. 박세웅. [사진=롯데] 승기를 잡은 롯데는 6회와 9회에도 1점씩 보태며 승부를 갈랐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6.1이닝을 4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고 시즌 8승(1패)째를 거둬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 2차전에서 kt는 1회 안현민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롯데는 4회초 안타 없이 사사구 4개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 팀이 점수를 뽑지 못하면서 무승부가 됐다. psoq1337@newspim.com 2025-05-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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