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동자동사랑방,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새꿈어린이 공원 앞에서 ‘개발 이윤보다 주거권이 먼저다! 쪽방 주민이 주인되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1.02.18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8일 12:00
최종수정 : 2021년02월18일 12:01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동자동사랑방, 사랑방마을주민협동회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새꿈어린이 공원 앞에서 ‘개발 이윤보다 주거권이 먼저다! 쪽방 주민이 주인되는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1.02.1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