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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공장 집단감염 세종으로 불똥…40대 직원 1명 확진

  • 기사입력 : 2021년02월18일 08:40
  • 최종수정 : 2021년02월18일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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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지난 15일 시작된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집단 감염이 천안, 대전 등 충청권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18일 세종시는 이 공장에서 근무한 40대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종시 누적 확진자는 213명으로 늘었다.

세종시 코로나19 일일현황.[사진=세종시] 2021.02.18 goongeen@newspim.com

시에 따르면 213번 확진자는 지난 10일까지 이 공장에 근무했으며 17일 증상이 나타나 선별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 3명은 검사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해 정밀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이동 동선이 밝혀지면 홈페이지와 SNS 등에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 세종시에는 모두 2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16명이 세종충남대병원과 아산 생활치료센터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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