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오현 변호사(왼쪽부터),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김기현 국민의힘 탄핵거래 진상조사단 단장,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직권남용등의 혐의로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한 고발장 접수를 하기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2.1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5일 15:17
최종수정 : 2021년02월15일 15:18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오현 변호사(왼쪽부터),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김기현 국민의힘 탄핵거래 진상조사단 단장,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직권남용등의 혐의로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한 고발장 접수를 하기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02.1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