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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전세계 첫 BTC ETF, 빠르면 이번 주 거래 개시"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프랑스 최대 통신사 AFP에 따르면 세계 최초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설계사이자 토론토 자산운용사인 퍼포스인베스트먼트가 대변인을 통해 "빠르면 이번 주 거래를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BTC ETF는 'BTCC'라는 티커명으로 토론토증권거래소(TSE)에서 공식 거래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캐나다 금융당국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가격과 연동되는 펀드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BTC는 현재 바이낸스에서 3.45% 오른 48,953.05 USDT에 거래되고 있다.

◆ 외신 "블록원·테슬라 등 24개 글로벌 기관투자자, 46만 BTC 보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신 기준 24개 글로벌 기관투자자가 46만 500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시세 추산 시 220억 달러 규모다. 기관 보유자 명단에는 MtGox KK(14만 1,690 BTC 보유), Block.one(14만 BTC 보유), MicroStrategy(7.1만 BTC 보유), 테슬라(3.85만 BTC 보유) 등이 포함됐다. 앞서 마이클 노보그라츠(Michael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CEO는 "지금과 같은 기관 매수세가 유지될 경우 (영구적으로 사라진 300만 BTC 고려 시) 조만간 심각한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8marketcap.com

◆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드 맥칼렙, 이번주 1.66억 달러 XRP 매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애널리스트 레오니다스 하지로이주(Leonidas Hadjiloizou)가 "이번 주 제드 맥칼렙 리플 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1.66억 달러 상당 XRP를 매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제드 맥칼렙이 이번주 매일 3,834만 5,406 XRP를 내다 팔 것으로 보인다. 현 시세 추산 시 7일 기준 1.66억 달러 XRP 상당이다. 이 속도라면 5월 중 보유 중인 28.96억 XRP를 모두 매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피치' "암호화폐, 글로벌 금융 '현대화' 촉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가 '주류'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단 활용 가능한 잠재적인 강점은 많다"고 진단했다. 피치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최근 암호화 자산에 관심을 보이는 전통 글로벌 금융 기관이 늘고 있다. 이는 즉각적인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해도 중장기적으로 금융 시스템 '현대화'를 촉진할 것이다. 암호화폐가 메인스트림이 되기까지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다만 결제 속도 제고, 비용 절감, 지급 프로세스 간소화 등 잠재적 이점이 분명하다. 명확한 규제 틀과 글로벌 컨센서스가 전제된다면 머지않아 24시간 글로벌 자금 이동을 구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BTC, 전세계 첫 통일된 화폐 네트워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뉴욕 증시 상장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BTC는 전세계 첫 통일된 화폐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마존, 구글 등이 탄생했을 때 미래를 안은 첨단기술 기업이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이들 기업은 전세계인을 '인터넷'에 연결시켰고 우리의 일상 생활은 180도 바뀌었다. BTC는 전세계 첫 통일된 화폐 네트워크가 될 것이다. 모든 이들이 디지털화폐 네트워크에 연결될 때, 과거 인터넷에 연결된 것과 유사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BTC는 구글, 페이스 등보다 100배 이상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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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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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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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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