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황희 후보자 "생활비 60만원 말한 적 없어…잘못 전달된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월 생활비 60만원' 논란과 관련해 "잘못 전달 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황희 장관 후보자는 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서 열린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월 생활비 60만원'에 대한 입장 표명에 이와 같이 답했다.

황희 후보자는 "60만원을 이야기한 적 없다"며 "최대한 아끼며 살자고 가족끼리 이야기는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2021.02.09 leehs@newspim.com

이어 "언론에 나온 내용만 보면 제 생활비 중 집세, 보험료, 학비를 제외하고 카드로 쓴 비용인 720만원인데 이를 12로 나눈 결과가 60만원"이라며 "이 비용을 빼고 나면 제 통장에 돈이 0원일 거라는 전제 하에 이런 계산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 학비를 위해 아껴쓰자고 한 것인데, 그게 잘못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황 후보자의 딸은 1년 수업료가 4200만원인 외국인학교에 다니고 있었으나 지난 2019년 황 후보자가 배우자, 자녀 등 세 가족이 국세청에 신고한 한해 지출액은 720만원이라 '월 생활비 60만원' 논란이 잇따랐다.

황 후보자는 또한 이날 가족의 계좌까지 총 46개를 개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통장을 쓰다보면 계좌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몰라 새로 발급하고, 또 복잡하면 정리하다 보니 계좌가 46개가 된 것"이라며 "지금도 계좌가 총 몇 개인지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황 후보자는 서울 강서고와 숭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도시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 원내부대표를 거쳐 양천구(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의원이다.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목동 아파트 전세권 등 총 6억8000만원을 신고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