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신관에서 '용산경제정책발표'를 했다.
오 후보는 "용산은 서울에서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한 마지막 기회의 땅"이라며 용산전자상가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연계해 '미래 신산업 실리콘밸리'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04일 16:53
최종수정 : 2021년02월04일 16:53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신관에서 '용산경제정책발표'를 했다.
오 후보는 "용산은 서울에서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한 마지막 기회의 땅"이라며 용산전자상가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연계해 '미래 신산업 실리콘밸리'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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