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3일 2020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지난 1월 출시된 5G 언택트 요금제로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소폭 낮아질 수 있다"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규 가입자가 늘어 매출 성장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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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2월03일 17:19
최종수정 : 2021년02월03일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