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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네번째)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코로나19 영업 손실보상 제도화 방안의 주제로 열린 목요대화를 앞두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부터 문승욱 국무2차장,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정 총리, 이우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2021.01.2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