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밤새 1명의 추가 확진자(대전 1094번)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IM선교회발 집단감염 여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9명 늘어 누적 7만6429명이라고 밝혔다. 2021.01.27 mironj19@newspim.com |
대전 1094번 확진자는 60대로 직장 동료(대전 1091번)가 확진되자 검사를 받고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추가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 후 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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