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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27일(수)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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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출마선언
안철수, 예비후보 등록...여야 대진표 윤곽 드러나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4·7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며 여야 대진표의 윤곽이 서서히 확정되고 있습니다.

전날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식 출마 선언을 하며 여권 서울시장 후보는 박영선 전 장관 vs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구도가 됐습니다. 국민의힘도 1차 서류, 면접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예비경선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예상대로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함께 이종구, 김선동, 오신환 전 의원과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예비경선에서 경쟁할 예정입니다. 단일화 여부에 모든 정가의 관심이 쏠리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전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안 대표는 전날 뉴스핌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선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제1야당(국민의힘)은 모르는 것 같다"며 "야권이 다투며 단일후보를 만들면 100% 질 수밖에 없다"며 빠른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정치 역사상 2주 만에 1대1 단일화가 이루어진 적이 없다. 늦어지면 단일화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며 "오픈 경선 플랫폼을 제안한 이유는 지금부터 당 사무총장 등이 중심이 된 실무협의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거듭 단일화 협상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자등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1.01.26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시진핑 "北 노동당 대회 입장, 미국·한국과 대화의 문 닫지 않은 것"/뉴스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북한의 노동당 8차 대회와 관련,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밝힌 대외적 입장은 미국, 한국과 대화의 문을 닫지 않았다는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한반도 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習, 바이든보다 먼저 文대통령과 통화… "美의 中압박 동참말란 뜻"/동아일보
최근 취임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 통화를 조율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이에 앞서 2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한 데 대해 청와대는 "올해와 내년 '한중 문화 교류의 해'를 맞아 지난해부터 정상 간 통화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홍남기 SNS공유한 文대통령, 손실보상제로 위축된 홍남기·기재부 독려/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페이스북에 올린 한국은행의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GDP(국내총생산) 속보치 발표에 대한 분석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애민'한다는 김정은 시대, 북한 외교관 자꾸 탈북하는 이유는/한국일보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극비리에 가족과 한국에 들어와 정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후 외교관들의 망명이 잇따르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북제재 장기화 속 해외 공관에 대한 실적 압박과 책임 추궁이 심해지자 견디지 못하고 최후의 선택지로 한국행을 택하는 외교관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방부 "3월 한미 연합훈련 정상 실시"/조선일보
국방부 관계자는 26일 "3월 한·미 연합훈련은 정상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규모와 기간 등을 놓고 미국과 협의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전·현직 통일부 장관들은 '훈련 축소·중단'을 주장하고 있다. 이에 국방부와 군(軍) 안팎에선 '황당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바이든 정부 '한반도 라인' 전면 포진…대북 '새 전략'은 언제쯤/연합뉴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맡는 외교·안보 진용이 점차 제 모습을 갖추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의회 인준을 받은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을 비롯해 한미 관계와 대북 문제를 다룰 최고위급이 업무를 시작하고, 핵심 포스트도 속속 충원이 이뤄지고 있다.

[스페셜 인터뷰] ①안철수 "범야권 단일화 못하면 서울시장 선거 100% 진다" / 뉴스핌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6일 "서울시장 선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제1야당(국민의힘)은 모르는 것 같다"며 "야권이 다투며 단일후보를 만들면 100% 질 수밖에 없다"며 빠른 단일화를 촉구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정치 역사상 2주 만에 1대1 단일화가 이루어진 적이 없다. 늦어지면 단일화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며 "오픈 경선 플랫폼을 제안한 이유는 지금부터 당 사무총장 등이 중심이 된 실무협의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의당 대표의 성추행 퇴진, 당원들 '패닉' 속 자성…"진보도 늘 돌아봐야" / 뉴스핌
진보정당인 정의당 대표의 성추행으로 인한 퇴진이라는 메가톤급 사건이 터진 이후 정의당 당원들과 더불어민주당 내 강성 친문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김종철 전 대표가 같은 당 국회의원인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져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정의당 당원 게시판과 당 공식 SNS 등에서는 당원들의 분노가 들끓었다.

[단독] 박범계 발언 다음날 말바꾼 권익위 "김학의사건 공수처 이첩 검토" / 동아일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제보받은 권익위가 당초 공수처 이첩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가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첩을 언급한 후 입장을 바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도 간담회… 550조 예산 재조정 제시 / 국민일보
정부·여당이 '손실보상 법제화'에 드라이브를 걸자 국민의힘도 간담회를 열고 정부예산 재조정이라는 재원 마련 방안을 제시했다. 4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현안에 뒤처지지 않겠다는 포석이다.

정의당 배복주 "피해자에게 배우는 시간…오히려 서포트 역할했다" / 한겨레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의 성추행 사실을 18일 신고받은 뒤 진상조사를 거쳐 25일 당 대표단에 보고한 배복주 부대표는 그 일주일을 '압박의 시간'이라고 표현했다. 숱하게 흔들린 그를 붙든 것은 피해자인 장혜영 의원과 1998년 인권단체인 '장애여성 공감'을 창립하고 20년 넘게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해 온 경험이었다.

'성폭력'은 남의 집 불? 민주당 때리는 국민의힘 / 한국일보
국민의힘이 김종철 전 정의당 대표의 성추행 사건을 고리로 삼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집중 공세에 나섰다. 범진보진영의 성비위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그러나 권력형 성범죄는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보수 야권도 정치 공세에 힘 쏟기보다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영선 "서울, 21분 생활권 도시로"…안철수는 기호4번 첫등록 / 매일경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경쟁의 막이 올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정권교체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며 직접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도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주축으로 한 예비경선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거 모드에 본격 돌입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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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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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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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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