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종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나경원, 오세훈 후보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를 묻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26일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예비경선 진출할 후보자 서울 8인을 최종 확정했다.
서울시장 예비경선 진출 후보자 8인은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위원장 △오세훈 전 고려대학교 기술전문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오신환 전 국회의원 △이승현 전 주식회사 인팩코리아 대표이사 △이종구 전 국회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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