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 사회연대로 '선순환경제·도시재생 1번지' 실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올해 전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통한 선순환경제 실현과 함께 인후·반촌지역과 팔복동 등에서 사업을 펼쳐 도시재생 1번지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21일 밝혔다.

시 사회연대지원단은 신년브리핑을 통해 '사회연대가 살아있는 사람중심도시 전주'를 비전으로 사회연대·공동체·도시재생 분야 8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김승수 시장이 성평등전주에서 사회연대를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전주시] 2021.01.21 obliviate12@newspim.com

8대 추진전략은 △사회연대를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 기반 구축 △지역화폐 확대로 지역선순환경제 실현 △주민주도 행복한 마을 만들기 △주민공동체성 강화 및 공동체 저변 확대 △마을공동체 지속 및 지역 활성화 도모 △활력이 넘치는 거버넌스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람·생태·문화 중심의 전주형 도시재생 등이다.

먼저 시는 사회연대를 통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키 위해 사회혁신전주와 성평등전주 등 소통협력공간을 거점으로, 사회혁신 리빙랩, 사회혁신 한마당 등 주민 주도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에 주력키로 했다.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와 공유경제, 공정무역 등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또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 기반을 구축키 위해 전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동네마트 입점을 계속 추진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고 재정적 지원도 확대키로 했다.

시는 올해 전주형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일명 돼지카드)을 지난해보다 4배 확대된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한시적으로 혜택을 늘리는 등 선순환 경제를 실현하기로 했다. 이용자와 가맹점이 기부를 할 수 있는 모델도 도입해 공동체성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공동체 저변을 확대해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로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사업에도 공을 들인다. 올해 80여 개의 온두레공동체를 육성하기로 하고, 마을공동체미디어 교육과 컨설팅, 워크숍, 활동공유회 등을 통해 공동체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온두레 완산 아울터와 덕진 아울터 등 공유공간을 전시·회의·교육 공간으로 적극 활용키로 했다. 여기에 주민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의제를 도출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보는 마을계획추진단 활동도 실시한다.

또 시는 사람·생태·문화를 중심으로 한 전주형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선정된 인후·반촌 지역과 팔복동 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착수하고 △구도심(중앙동·풍남동·노송동) 전통문화 중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서학동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용머리여의주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다가동과 서노송동에서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남노송동과 진북동 도토리골의 노후 인프라를 개선하는 새뜰마을 사업도 펼친다.

정상택 사회연대지원단장은 "전주시는 사회연대와 공동체, 도시재생 분야에서 전국을 이끌어가는 도시가 되고 있다"며 "2021년에도 공동체 정신의 사회적 가치를 토대로 선도적 도시재생을 추진해 '사회연대가 살아있는 사람중심도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