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사업재편 승인기업 R&D사업 신규 추진…기업당 최대 8억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선제적 신시장 도전기업 혁신 뒷받침
R&D 기획부터 이행까지 전문컨설팅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선제적으로 신시장에 도전하는 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신산업진출 사업재편 핵심기술개발(R&D) 사업이 추진된다. 기업당 연간 최대 8억원이 3년간 지원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산업진출 사업재편 R&D 사업을 2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을 통해 1차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 사업재편 '신산업진출 유형'으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받은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사업이다.

지난 2019년 말 기업활력법 개정을 통해 사업재편 유형으로 기존 과잉공급 이외에 신산업진출이 새롭게 추가됐지만 승인기업의 신산업진출을 촉진할 수 있는 지원책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기존 사업 분야 대신 디지털 전환, 친환경 혁신, 신산업 진출 등 과감히 사업재편에 도전하는 기업의 혁신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게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2019.10.24 jsh@newspim.com

사업은 기업활력법 신산업진출 유형 승인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승인받은 사업재편계획 이행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 모든 과제를 자유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원규모는 연간 최대 8억원(연 평균 5억원), 지원기간은 최대 3년이다.

사업재편의 특성상 기업들이 새롭게 진출하는 분야에 대한 기술·시장 이해도와 협업 역량이 다소 부족하므로 원활한 사업재편 이행을 위해 R&D 기획부터 이행까지 전문 컨설팅을 병행 지원한다. 정부 사업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희망기업에 대해서는 사전기획 단계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에서 사업전환 우수기업을 추천받아 지원대상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사업재편과 사업전환 제도 간 협력구조를 마련했다.

황수성 산업부 산업정책관은 "주력산업이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신산업 진출에 도전하는 사업재편이 산업생태계전반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이 친환경 기술과 디지털 역량에 좌우되는 시대를 맞아, 디지털·친환경 전환 가속화를 최우선 과제로 사업재편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공고와 관련한 상세사항은 산업부와 KIAT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사업설명회는 25일 오후 3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신규과제 수행기관은 평가를 거쳐 3월 중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2차 공고는 2분기 중 실시할 계획이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