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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 "한미정상회담 조기 추진…바이든, 북한문제 후순위 미루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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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바이든 행정부와 코드 맞는다" 생각
"바이든, 햇볕정책 지지한 외교 전문가" 평가

[서울=뉴스핌] 이영태 조재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북한 문제가 충분히 미국의 바이든 정부 외교정책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미국 교류 강화하면서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오는 20일 출범하는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국내외 현안에 직면해 있어 북한문제가 우선순위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하고 있다. 2021.01.18 dlsgur9757@newspim.com

문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직후 "가능하면 조기에 한미 정상 간의 교류를 보다 조기에 성사시켜서 양 정상 간의 신뢰나 유대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이고, 한반도 문제 또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싶다"며 "나아가선 그 문제 말고도 한미 간 협력할 수 있는 현안들이 많이 있기에 그 부분에 대한 "협력도 확대해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는 바이든 신임 정부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가치 기조나 다자주의 원칙, 동맹주의 원칙 이런 면에서 우리 정부와 기조가 유사한 점 많다고 생각하고, 어떤 면에선 코드가 맞는 점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이든 정부가 다른 문제가 산적한 건 사실이지만, 그리고 또 코로나 상황 떄문에 발목이 잡혀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서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는 있지만 그런 점들 외에는 북미대화, 또는 북미 문제 해결을 뒷순위로 미룰 거라고 생각진 않는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트럼프 정부 때 이루어진 성과가 일정하게 있기 떄문에 그 성과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선 저는 바이든 정부가 같은 인식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뿐만 아니라 바이든 정부가 외교정책 방향 잡는 데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염려도 일부 있지만 우선 바이든 자신이 과거 상원에서 외교위원장을 했고, 부통령으로서 외교 담당해서 아주 외교에 대해서 전문가"라며 "남북문제에서도 과거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을 지지했을 정도로 남북 문제도 잘 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바이든 행정부의 안보라인을 형성하는 그런 분들도 대체로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정통하신 분들이고, 또 대화에 의한 문제 해결방식에 대해서 찬성하는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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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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