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틴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 출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LG생활건강의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은 프로폴리스의 영양에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접목한 프리미엄 신제품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엘라스틴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은 두피도 피부라는 시각을 기반으로 머릿결 개선은 물론 두피 환경을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두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LG생활건강의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이 프로폴리스의 영양에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접목한 프리미엄 신제품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공=LG생활건강] 2021.01.14 yoonge93@newspim.com |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두피 탄력이 떨어지고 정수리 볼륨이 줄어드는 두피의 노화 증상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라인은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호주산 프로폴리스에 두피에 유익한 7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파라프로바이오틱스를 더한 처방으로 근본적인 두피의 힘을 개선해 뿌리 볼륨을 18시간 동안 지속시켜준다.
또한 인체적용실험을 통한 '두피 안티에이징 효능'평가를 완료해 두피의 유분량 감소와 수분량 개선 그리고 즉각적인 모발 볼륨감을 개선하고 뿌리 볼륨 지속 효과가 있다.
엘라스틴 브랜드 담당자는 "'당신의 머리가 엘라스틴에겐 피부'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두피와 모발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고민과 연구 끝에 차세대 혁신 기술인 마이크로바이옴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며 "프로폴리테라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건강한 두피와 뿌리 볼륨이 살아있는 풍성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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