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12일 라온시큐어(042510)에 대해 '비용 증가의 결실이 하나씩 나타나는 시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라온시큐어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라온시큐어(042510)에 대해 '공인인증서 폐지, 디지털신분증 도입 직접 수혜 기업. 1) 민간전자서명을 위해 카카오, 통신사PASS(아톤), 삼성PASS가 포함된 5개사 최종 시범사업자로 선정.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에스엔씨에서 사설인증 중계 플랫폼 구축 진행. 연말정산부터 본격적 체감 가능. 2) LG CNS-라온시큐어-시스원 컨소시엄이 구축한 모바일 공무원증 21년 1월 중 도입 예정. 21년 중 사업비 몇 배 큰 모바일운전면허증 구축 사업자 선정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라온시큐어의 종업원 급여 3Q19누적 61억원에서 3Q20누적 81억원으로 증가. 전체 근로자는 17년 149명에서 3Q20누적 202명으로 증가,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 잔여 전환사채 337만주로(전체 희석 시 총 발행주식의 9.6%, 이중 210만주 1/14일상장) 단기 오버행 이슈 존재하나, 동사의 성장성 감안 시 리스크 요인 제한적으로 판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라온시큐어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라온시큐어(042510)에 대해 '공인인증서 폐지, 디지털신분증 도입 직접 수혜 기업. 1) 민간전자서명을 위해 카카오, 통신사PASS(아톤), 삼성PASS가 포함된 5개사 최종 시범사업자로 선정.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에스엔씨에서 사설인증 중계 플랫폼 구축 진행. 연말정산부터 본격적 체감 가능. 2) LG CNS-라온시큐어-시스원 컨소시엄이 구축한 모바일 공무원증 21년 1월 중 도입 예정. 21년 중 사업비 몇 배 큰 모바일운전면허증 구축 사업자 선정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라온시큐어의 종업원 급여 3Q19누적 61억원에서 3Q20누적 81억원으로 증가. 전체 근로자는 17년 149명에서 3Q20누적 202명으로 증가,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 잔여 전환사채 337만주로(전체 희석 시 총 발행주식의 9.6%, 이중 210만주 1/14일상장) 단기 오버행 이슈 존재하나, 동사의 성장성 감안 시 리스크 요인 제한적으로 판단.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