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브뤼셀의 프린스로얄 요양원에서 거주하는 88세 여성 루시 반담 씨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2021.01.05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1월05일 20:17
최종수정 : 2021년01월05일 20:17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브뤼셀의 프린스로얄 요양원에서 거주하는 88세 여성 루시 반담 씨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2021.01.05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