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5일 오후 6시께 3명(대전 887~88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명(대전 887 888번)은 인천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5일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앞두고 있다.
서구 60대(대전 889번)는 지인(옥천 21번)이 확진된 뒤 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rai@newspim.com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5일 오후 6시께 3명(대전 887~889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명(대전 887 888번)은 인천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5일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앞두고 있다.
서구 60대(대전 889번)는 지인(옥천 21번)이 확진된 뒤 접촉자로 분류돼 받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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