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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央行行长:明年经济呈"K字型"复苏 货币政策维持宽松基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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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银行(央行)行长李柱烈表示,明年韩国经济将呈"K字型"复苏,货币政策维持宽松基调。

韩国央行行长李柱烈。【图片=纽斯频】

央行行长李柱烈12月31日发表新年致辞,称未来韩国经济虽将缓慢复苏,但不稳定因素犹存。同时,物价增幅也会在较长一段时间内低于目标值。韩国经济进入稳步复苏阶段前,货币政策需维持宽松基调。

李柱烈致辞中还就新冠病毒(COVID-19)肺炎疫情下"稳定就业"作为央行主要职责等表达了看法。他说,稳定就业是经济可持续增长的基础,可提高国民生活质量。因此,央行在实施货币政策时也应把就业情况作为重要的判断因素。但若盲目制定各种目标并实行货币政策,将很难维持政策的一惯性。因此,央行在参考国内外研究结果和事例的同时,也应积极听取专家意见,"量体裁衣"制定最佳方案。

针对疫情下明年韩国的经济增长趋势。李柱烈预测,明年韩国经济将呈"K字型"复苏。他说,低出生率和老龄化问题制约经济,疫情更加剧各部门、各阶层之间的不平衡。

李柱烈补充道,若韩国经济呈"K字型"复苏,那么以传统产业为中心的小工商业者和低收入群体可能在复苏大潮中掉队。不仅如此,陷入经营难的企业增加以及家庭、企业杠杆率扩大可能成为削弱经济主体应对外部冲击能力的重要因素。

李柱烈还补充道,应通过扩张性的宏观经济政策,在扶持经济的同时,采取有选择性的支援政策帮助因疫情陷入困境的弱势群体早日渡过难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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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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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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