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27일 오전 4시 58분쯤 경북 의성군 봉양면 한 계사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44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6시4분쯤 불길을 잡았다.
27일 오전 4시 58분쯤 경북 의성군 봉양면 한 계사에서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해 닭 2400마리가 소사되고, 조립식 창고 520㎡가 불에타 소방서추산 6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사진=의성소방서] lm8008@newspim.com |
이 불로 닭 2400마리가 소사되고, 조립식 창고 520㎡가 불에타 소방서추산 6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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