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조선

속보

더보기

코리아오션텍 '선박 승하선 사다리 고정장치',도선사와 선원 안전 동시 확보 성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해양산업 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 일환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원장 조승환)이 R&D(연구개발)사업을 지원한 ㈜코리아오션텍(대표 정광현)이 '선박 승·하선 사다리 고정장치'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선박은 항구에 입출항할 때 그 항구를 잘 아는 도선사가 탑승해야 하며 이때 파일럿보트와 선박을 연결하는 도선사 사다리를 이용한다. 그러나 도선사가 선박으로 이동할 때 파도와 바람 등으로 바다로의 추락, 끼임, 익사 등의 사고가 발생하고 매년 사망과 실종이 5여 명, 부상자가 1000명 전후이다. 

이 때문에 IMO 국제해사기구에서는 선박 안전에 관한 국제협약(SOLAS)에 의해 도선사 이송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국제표준기술기준(ISO STANDARD) 또는 지침(GUIDE LINE)이 없어 각국에서는 제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에는 선원들이 선체에 아이볼트(eye bolt)를 설치하고 로프로 묶는 등 도선사의 안전을 위해 선원들의 안전이 담보되어야 하는 모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파일럿보트와 선박 연결 고정장치

이에 ㈜코리아오션텍의 '선박 승·하선 사다리 고정장치'는 ON/OFF 영구자석을 원격제어로 제품화하여 선원과 도선사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ON/OFF 영구자석 원격제어기술은 본선 현측 사다리 무게 및 도선사 체중을 15° 횡요(배가 좌우로 흔들림)에서 견딜 수 있는 자석장치이다. 실수나 결함으로 이탈한 경우, 바다 또는 보트로 떨어지지 않도록 현측 사다리에 로프를 고정하여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 도선사 사다리 및 현측 사다리 탈부착은 갑판 위에서 원격 조정하여 선원의 안전을 확보했고 현측 사다리 사이드롤러와 고정장치는 일체형이라 매번 탈부착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이 기술은 신기술인증을 획득했고, 안정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아 국내외 매출이 급 성장하고 있으며 표준화될 시에는 시장을 선점하여 더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는 "㈜코리아오션텍은 2020년 5월부터 KIMST 해양산업 사업화연계 기술개발사업으로 기존의 기술을 현장 적용 기술로 개발하며 시험, 인증, 신뢰성 평가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우수한 기술이 사업화되어 매출을 일으키는 것이 KIMST의 사업화R&D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기업이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