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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결시율 14% 역대 최고…재수생 비율 3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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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응시자 전년比 6.3만명 줄어
사회탐구영역 경제·과학탐구영역 물리2 결시율 가장 높아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결시율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생의 수능 응시 비율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올해 수능 응시자는 42만1034명으로 전년도 수능보다 6만3703명이 줄었고, 지난 9월 모의평가 대비 3만1388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도서관에서 'THE 프라임 2021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관내 고3, 수험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1 수능 가채점 결과 토대 대학별 정시 합격가능 점수 예측 및 영역별 점수 특징 분석, 2021 대입 정시종합전략 및 수시논술, 면접 응시 여부 등 긴급 전략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2020.12.05 kilroy023@newspim.com

반면 수능 결시율은 현재와 같은 수능이 도입된 1994학년도 이후 가장 높은 14.7%를 기록했다. 결시율은 수능을 치르겠다고 원서를 접수한 응시자에서 실제 수능을 치른 응시자수를 뺀 수치로 집계된다.

영역별 결시율을 살펴보면 자연계 수험생이 치르는 수학영역 가형은 10.5%, 과학탐구는 11.1%로 이문계 수험행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올해 결시율이 가장 높았던 영역은 사회탐구영역 중 경제 결시율이 21.7%, 과학탐구영역 물리2가 24.1%로 각각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졸업생의 응시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는 현실이 됐다. 올해 수능 재수생 비율은 29.9%로 현재와 같은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입시업계는 결시율과 학생수 감소 등을 고려했을 때 올해 수능최저등급 충족 인원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능에서 강한 재수생 비율이 역대 최대로 나타난 만큼 올해 입시는 재수생 강세가 예상된다"며 "올해는 국어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아 정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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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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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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